이차전지 3사,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으로 협력 도모
최윤지 기자 2018-11-13 10:15 0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업계 간담회가 진행됐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지난 11월 12일(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이차전지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차전지 3개 기업은 차세대배터리 원천기술(IP) 확보와 차세대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배터리 펀드 출자 및 운영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공정·장비 분야의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해 차세대배터리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윤모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차전지는 시장규모가 메모리반도체를 넘어설 대표적인 고성장 신산업이자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新에너지 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체결한 양해각서를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펀드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사업기획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제2호, 제3호 배터리 펀드 결성을 기대하며 배터리는 물론이고 전기차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쥘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이차전지 3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국내 소재, 부품, 장비 등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기술에 대비한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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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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