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진행
최윤지 기자 2019-07-22 09:23 0
한국전력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지난 7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신(新)남방 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세계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은 우수 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 기술교류를 위하여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 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 상담을 지원 하는 등 베트남 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서 2,144천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또한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 MOU도 체결해 양국간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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