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과제 사업설명회
최윤지 기자 2019-07-30 09:00 0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도 하반기(3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했다. 이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019년도 하반기(3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지원 과제 계획, 사업별 기획 방향 및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월) The-K호텔서울에서 ‘2019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과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과제 사업설명회 전경 정보 및 상담 제공 위해 기획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지난 7월 29일(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The-K호텔서울에서 ‘2019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과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9년도 하반기(3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지원 과제 계획, 사업별 기획 방향 및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전산접수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설명회는 동강A홀과 B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동강A홀에서는 청정화력·스마트그리드·원자력 분야에 대한 사업설명이, 동강B홀에서는 신재생에너지·수요관리·에너지 수용성 제고 분야에 대한 사업설명이 진행됐다. 동강B홀의 진행을 맡은 에기평 실증팀장 최균 선임연구원은 ‘2019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실증팀장 최균 선임연구원 최균 선임연구원은 “2019년도 에너지기술개발 중점 추진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국민 안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선임연구원은 “에기평은 중점 추진 방향 아래에서 에너지전환 정책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형 대규모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며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효율 최적화 사업을 우선으로 기획하고, 국민 안전·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참여형 R&D를 발굴 및 기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점 추진 방향이 설정된 배경에 대해 최 선임연구원은 “에기평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정책과 연동돼 기획된다”라며 “R&D 사업과 관련한 가장 상위의 정부정책은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이며, 현재 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의 수립이 완성되고 있다. 이 계획에 있는 주요 전략에 의거해서 본 사업의 R&D 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 추진 내용 및 특징 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은 에너지 공급 기술, 에너지 수요 기술, 현장 문제해결 및 사업화 촉진이라는 세 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R&D 사업, 분산전원 확대를 위한 응용 기술 확보, 에너지신기술 확대를 고려한 표준인증 확보, 소비분야에 대한 사업,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 등이 있다. 최균 선임연구원은 “하반기 기술 개발의 특징은 연구자의 창의성과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최대한 반영해 자유공모형 과제가 대폭 강화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의 전체적인 지원 규모는 약 308억 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과제유형은 크게 개발형태와 공모형태에 따라 나뉜다. 개발형태로는 원천기술형 과제와 혁신제품형 과제가 있으며, 공모형태로는 품목지정형과 자유공모형 과제가 있다. 최 선임연구원은 “하반기 과제 기획에서 역점에 둔 것은 선도형(First-Mover) 연구개발로의 전환을 위한 ‘양극형 연구개발’ 강화”라며 “세계 최초 아이디어(첨단기술성)이거나 글로벌시장 경쟁력이 있는(시장진입성) 연구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온라인 메타기획·평가 시스템 도입으로 객관성·공정성·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과제 선정에서 안전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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