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국내 최대 육상전력설비 설치한다
김용준 기자 2019-09-26 16:22 0
(사진.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지난 8월 30일(금) 충청남도 소재 벙커C유를 사용하는 중소기업 30개사와 함께 공주소방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 전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사업을 통해 중부발전은 벙커C유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에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시설투자비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충청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은 벙커C유 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고 설비교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청정연료 전환 시 초기 투자비용으로 고민하던 중소기업에 시설투자비를 최대 80% 지원해 비용 부담을 대폭 줄임으로써 청정연료 전환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돼 연료비 절감 및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발전과 충청남도는 충남지역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을 지원 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2천 톤 및 온실가스 35만 톤을 감축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권으로 투자비를 회수 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앞으로도 청정연료 전환사업과 같이 중소기업과 협업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발전소 환경설비 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대기오염물질을 2025년까지 약 80%를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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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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