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정보

태양전지용 안정적인 양자점 박막 개발 성공 태양전지용 안정적인 양자점 박막 개발 성공 공유결합성 양자점 표면 개질을 통한 에너지 레벨 제어 공유결합성을 갖는 양자점 소재를 표면 개질해 태양전지에 적용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정소희 박사 연구팀이 공유결합성이라는 재료 특성으로 견고한 안정성이 기대되는 III-V족 양자점 잉크 및 박막 제작 기.. 문정희 기자 2018-11-01 16:19

전체뉴스

  • 전기적·광학적 효율 동시에 높인 고효율 마이크로 LED 개발 전기적·광학적 효율 동시에 높인 고효율 마이크로 LED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LED의 전기적·광학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찾았다. 고려대 김태근 교수 연구팀이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도핑 방법으로 마이크로 LED의 전기, 광 효율을 높인 고효율 투명전극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대형화가 쉽고 수명이 길어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고해상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서는 작고 제한된 픽셀(Pixel) 면적에 효과적으로 전류를 주입해 빛의 추출을 극대화해야 한.. 문정희 기자 2018-10-31 16:14
  • 유연하고 투명한 생분해성 유기 광트랜지스터 유연하고 투명한 생분해성 유기 광트랜지스터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광트랜지스터에 유연함과 투명함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특성까지 더해졌다. 주병권 교수 및 박준수 박사과정 연구원(고려대학교), 서정훈 교수(뉴욕주립대학교), 전영민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제공동연구팀이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생분해성 유기 광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유기 광트랜지스터는 유기물 반도체 물질을 사용해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광소자로, 사물인터넷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독성 물질이나 불투명한 전극이 사용되어, 생체의료 기기에서의.. 문정희 기자 2018-06-09 18:27
  • 양자점의 발광세기를 극대화한 광소재 개발 성공 양자점의 발광세기를 극대화한 광소재 개발 성공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나노입자의 발광세기와 안정성을 극대화한 광소재를 개발했다. 우경자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팀이 반데르발스 힘에 의해 양자점(Quantum Dot)과 실리카입자를 하이브리드함으로써, 최고의 발광세기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양자점은 에너지를 흡수해 빛을 내는 반도체 나노입자를 일컫는다. 유기염료에 비해 우수한 광안정성과 색 순도, 광효율을 가지므로 차세대 발광소자의 핵심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양자점은 서로 응집되면서 그 특성을 심각하게 잃어버리는 근원적 문제가 있다. 따라서 양자점.. 문정희 기자 2018-06-08 11:23
  •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수소 생산용 전극 소재기술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수소 생산용 전극 소재기술 개발 한-미 공동 연구진이 태양광으로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전극 소재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조인선 교수(아주대학교), 샤올린 쳉 교수(Xiolin-Zheng, 스탠포드대학교), 한현수 연구원(스탠포드대학교)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수소 전환 효율을 갖는 전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태양광-수소 기술은 반도체와 촉매를 이용해 태양광과 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꿈의 기술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존의 광 전극 소자 기술.. 문정희 기자 2018-06-07 09:20
  • 수천 번 구부려도 견뎌내는 고전도성 젤 전해질 개발 수천 번 구부려도 견뎌내는 고전도성 젤 전해질 개발 기계적 내구성과 전기전도성을 동시에 구현해낸 젤 전해질이 개발되어 차세대 유연 전기화학 소자의 핵심 소재로 기대된다. 문홍철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연구팀이 랜덤공중합체를 기반으로 고성능 고체 젤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일반적으로 상용되는 액체전해질은 플렉서블 및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용하기에 기계적 물성이 낮고 누액의 문제가 제기된다. 이에 최근 고분자와 염(Salt)으로 구성된 고체 전해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고체 전해질은 기계적 물성이 뛰어난 반면 이온전도도가 낮아서 상온에서 사용되는 소자 .. 문정희 기자 2018-05-10 16:47
  • 전도도·열 내구성 우수한 실크 기반 전자섬유 개발 성공 전도도·열 내구성 우수한 실크 기반 전자섬유 개발 성공 국내 연구진이 우수한 전자섬유를 더욱 간단하고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인천대학교 김병훈 교수(교신저자), 전준우 박사과정생(제1저자)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실크를 이용해 전기 전도도와 열 내구성이 높은 전자섬유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휴대하기 쉽고 유연한 전자소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래핀, 탄소나노튜브처럼 전도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는 다기능 전자섬유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제조과정이 복잡해 대량생산이 어렵고, 나일론·면 등 일반 섬유 기반의 전자섬유는 열을 .. 문정희 기자 2018-05-09 16:43
  • 빠르게 색 변화하는 유해물질 검지 센서 개발 빠르게 색 변화하는 유해물질 검지 센서 개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색 변화를 통해 유해물질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박정열 교수(서강대학교), 김태성 교수(울산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이 고속 응답하는 색변화 기반 무전원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지 센서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토양, 담수, 대기 등 어디서나 쉽게 발견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악취 및 오존을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 분석기나 광 이온화 검출기 등의 장비는 규모가 크고 전원을 필요로 하므로 현장 분석에서 .. 문정희 기자 2018-05-03 16:40
  • 무전원 초정밀 인공피부센서 개발 성공 무전원 초정밀 인공피부센서 개발 성공 한창수 교수(고려대학교) 연구팀이 인체의 감각기관을 원형에 가깝게 모사해 전원 없이 작동하는 초정밀 인공피부센서(Artificial Skin Sensor)를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밝혔다. 인공피부센서는 외부의 물리적인 접촉에 의해 전달되는 압력, 진동, 터치 등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Advanced Materials) 2월 9일에 게재됐다. 최근 압력 및 터치 센서가 의료, 자동차, 항공, 가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고민감 센서에 대한 관.. 문정희 기자 2018-04-07 13:44
  • 무결점 대 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 주목 무결점 대 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 주목 국내 연구진이 그래핀을 가공할 때 필수적이던 전사공정을 생략하며 새로운 고품질 대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윤순길 교수(충남대학교) 연구팀이 타이타늄을 이용해 저온에서의 신개념 그래핀 합성 기술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꿈의 나노 물질로 불리는 그래핀은 전기전도도와 열 전도성이 높고 기계적 강도가 강하며, 유연성과 투명성도 우수하다. 그래핀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화학 증착법(CVD, Chemical Vapor Depositi.. 문정희 기자 2018-04-06 13:41
  • 고감도 휘어지는 투명 터치센서 개발 고감도 휘어지는 투명 터치센서 개발 손가락으로 누르는 힘의 세기에 따라 대소문자를 구별하는 고감도 3D터치 키보드에 투명함과 유연함이 더해졌다. 심우영 교수(연세대학교) 연구팀이 나노입자를 활용해 고감도 투명 플렉시블 압력센서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밝혔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종이처럼 휘어지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복잡한 고비용 표면처리 공정이 요구되는 것은 물론이고, 터치센서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한 표면의 미세구조로 인해 투명도가 저하되기 때문에 민감도와 투명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불가.. 문정희 기자 2018-04-03 13:37
  • 초저가 박막태양전지 공정기술 개발 초저가 박막태양전지 공정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범용 원소를 기반으로 저렴한 박막태양전지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허재영 교수(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저비용 주석 황화물을 기반으로 태양광 흡수층 형상 제어 기술을 개발해 장시간 안정적인 박막태양전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태양전지는 햇빛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전지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신재생에너지의 대표 주자이다. 그 중에서도 값싼 금속기판 위에 반도체 박막 형성을 통해 제조하는 박막태양전지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상용되는 박막태양전지는 높은 에너지변환 효율을 가지고 있으나, 매.. 문정희 기자 2018-03-09 15:16
  • 메탄올 연료전지 핵심부품, 드론의 장시간 비행에 활용 기대 메탄올 연료전지 핵심부품, 드론의 장시간 비행에 활용 기대 국내 연구진이 메탄올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을 개발해 전지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조용훈 교수(강원대학교)가 성영은 교수·최만수 교수(서울대학교)와 함께 고성능 직접메탄올 연료전지용 막-전극 접합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직접메탄올 연료전지는 액체 메탄올의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전기를 생산한다. 기존의 수소 연료전지에 비해 연료의 저장·취급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어 휴대용·이동형 동력원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그러나 메탄올의 산화반응이 매우 느리게 발생하고, 산화전.. 문정희 기자 2018-03-07 15:12